2024. 2. 19.(월)
오늘도 사랑마루는
변함없이 사랑을 전했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비가 오는 날입니다.
차분함 속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잠시 쉬어가 봅니다.
오늘 아침식사는 따끈한 쌀밥과
어묵무국, 생선까스, 계란찜, 두부김치, 무생채를 준비하여
취약계층 분들에게 전해드렸습니다.
다 드시고서 식사 맛있게 하셨다고
인사해주실 때마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 아침 봉사는
오늘은 은혜샘물교회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른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와
사랑마루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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