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가스밥솥이 문제가 있었는데, 오늘은 급식 진행중에 작동이 완전히 멈추었습니다. 전원이 모여서 다양한 시도를 하였지만, 고칠수 없었습니다. 압력밥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임시로 밥을 하여 대접하였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뒷쪽에 오신분들에게는 라면을 대접하였고, 그나마도 어려워서 결국 15분 일찍 급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침 한끼를 위해 멀리서 오신 분들에게 참 죄송한 하루였습니다. 빨리 대책을 세워야겠습니다. 분주한 가운데서도 헌신적으로 섬겨 주신 봉사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