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2 (수)
"안녕하세요, 사랑마루입니다."
사랑마루의 수요일 아침은 직접 만든 따뜻한 국과 반찬을 들고
취약계층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가는 날입니다.
오늘의 반찬은 오징어무국, 수육, 무조림으로 정성껏
준비해드렸습니다.
이제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내일부터 다시 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사랑의 반찬 드시며, 몸과 마음 따뜻하게 하시고
찾아오는 추위도 넉넉히 이기시길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사랑마루가 사랑의 반찬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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