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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홀리노마드소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2-06 (목) 17:36 조회 : 3576


정자동(문영신님)에서 옷을 후원해주신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한솔마을 임대아파트 조그만 평수에 아들둘을 키우셨다던 집사님
남편분이 사업을 하시다가 부도나시고 잘못되셔서 혼자 아들둘을 키우고 살아오셨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말씀을 들을때 살아오신 날들이 한편에 영화처럼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더군요.고생 많이 하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감히 짐작을 하면서 복도에 노인 젊은 시절 집사님 사진을 보았습니다.참으로 곱고 아름다우셨더군요...
어려운 날들을 살아오셔서 더어려운 형제들 입히라고 옷을 챙겨주시고 책도 챙겨주셨습니다.
지금도 그리넉넉한 형편은 아니신듯 보였습니다.집이작아서 작은 아들은 집사님이랑 같이
주무시고 계시다더군요.   감사드립니다.


목요일 홀리노마드

이용자 : 45명
목욕 : 8명 (갈아입으실 옷 세면도구 지급해 드렸습니다.)
세탁 :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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