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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와 시누이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0-11-13 (토) 15:16 조회 : 4236

월요일 새벽 4시 50분 사랑마루의 문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봉사자 전체 관리를 하는 이영아님과 조리팀 봉사자 이선영님입니다.

한 자매처럼 너무 다정해 보이는 두분은 새벽 조리팀으로 봉사를 하고

새벽 6시30분경에 남편과 자녀들을 돕기 위해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