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마루 여름 휴무를 갖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봉사자님들의 땀에 젖은 셔츠와 얼굴에 맺힌 땀방울을 볼 때면 안쓰러움이 가득했는데
한주간 쉬면서 무더위를 피해가려고 합니다.
다시 급식을 시작할 때 쯤이면 이 폭염이 조금 수그러들기를 바라는 바램입니다.
오늘 마무리 때에는 평소보다 청소를 극성맞게 했습니다.
한주를 쉬려고 하니 정리할게 많더라구요.
이 곳에서 식사를 하시다가 봉사를 시작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오늘 그 분들이 도와 청소를 했습니다.
이렇게 청소를 해놓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한주 잘 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