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부터 사랑마루에는 노숙하시는 세분이 남아서 뒷정리를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분들과 매주 목요일 모든 정리를 마친 뒤 나눔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나눔을 가진 뒤 산책 겸 운동을 하려고 남한산성을 찾았습니다.
나이가 제법 드신 한분은 제일 앞장서서 걸으시며 하시는 말이
하루에 40km씩도 걷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날따라 햇살이 좋아 산책하는 기분이 한껏 업up 되더라구요
짧은 코스로 올라갔다 내려오니 딱 1시간 걸렸어요.
앞으로 매주 모여 나눔을 가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사랑마루를 통해 삶을 모습을 바꾸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이 모임이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