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수요일 사랑마루에서는 반찬봉사를 합니다.
오전 10시가 되면 반찬을 만들기 위해서 봉사자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봉사자들 가운데 어떤 분은 봉사자들을 위해 커피를 타오기도 하고 간식을 준비해서 옵니다.
반갑게 서로 인사하고 너나할것 없이 분주하게 반찬을 만들기를 시작해서~
반찬통에 넣어 예쁜 가방에 담으면 끝~
반찬을 다 만들고 나면 한 식탁에 모여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오늘은 들기름을 넣고 무우채와 함께 버무린 비빕밥이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처음 어색함은 사라지고
하나가 되어 섬기는 것을 보면 참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