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26.(월)
사랑마루는 오늘도 사랑을 가득 담아
아침무료급식을 통해 희망을 전했습니다.
오늘 아침 봉사는
함께함선교회와 라나쇼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선교회에서는 9명이 봉사에 참여해주셨고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라나쇼(심상범, 곽동근, 석세희)는 3명이 "치킨플러스"에서
치킨 46마리를 후원 받아 봉사에 참여하셨습니다.
라나쇼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우리는 쇼를 하고 라면을 나눕니다",
"라나쇼에 오면 사랑이 넘쳐요" 등을 모토로
방송을 통해 주로 라면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치킨플러스"의 후원을 받아와서
직접 배식 봉사까지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용자 분들께 식사 후 가시는 길에
다문화가족과 이주외국인을 돕는 "메리디오센터"에서
기부해 주신 과자세트를 나누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의 사랑과 참여로
소외된 이웃분들께 무사히 사랑을 전했습니다.
오늘도 사랑마루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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